이제는 팔자려니 하게 되는 길모퉁이 마족 八(8)후아(화)~! ▶ 길모퉁이 마족

근육에 몰빵한 길모퉁이 마족 칠(7)화~아아...아앗...아...

이 정도 되면 카테고리를 하나 따로 마련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하여튼 새로운 마법소녀가 등장한 길모퉁이 마족 8화입니다.

새로운 마법소녀가 나타났습니다.
이름은 히나츠키 미캉. 귤 소녀.
시장통의 아이들이 전부 사라지고 나서 일단 통성명.
그리고 마을지도를 달라고 합니다.
당장 줘버리는 유코. 빨리 사라지기만을 바라는데...
하필 목적지가 바로 이 둘이 있는 옆 광장...쿨럭.
여기를 가려는데 어디여?
목적지는 알겠는데 어디 아픈겨?
깜짝 놀라는 유코(인형)
이제 약속한 상대랑 만나기만 하면 되는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유코는 마법소녀가 새로이 나타나서 자기를 죽이는게 아닌가
벌벌 떨고 있으려니...
혹시 여름날씨가 더워서 일사병 혹은 열사병이 아닌가 걱정된 미캉이 자꾸 내용물(?)을 보고 싶어하는데...
결국 벗겼습니다.(머리부분만)
마법소녀에게 겁먹은 유코는 비상상황에서 변신합니다.
위기상황에서만 변신이 가능한 샤미코.
하지만 왠지 그냥 치녀입니다만?
언제나 보는 거지만, 유코 가슴 크구나~합니다.하하하.
나체족으로 오해 받았습니다.
마법소녀의 코트를 입수했습니다.
치녀로 오해받은 마족이 울려고 합니다.
동정과 위로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뭐여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나타난 누군가...
두 사람이 긴장하는 가운데...
하마터면 친구인 미캉을 변태성애자로 신고할...
잠깐만... 하지 마!!
신고 안 해서 다행이다. 휴우~
모모의 마법소녀 활동 이름은 프레시 피치.
신선한 복숭아....쿨럭.

하여튼 뜬금없이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달려왔습니다.
적어도 이런 마족이 있을 줄 알았고...
그래서 안산기원 부적...
이건 마물이랑 1도 관계없는 안전한 출산을 비는 부적이라고......
그 와중에도 집에서 만든 히나츠키의 귤 모나카를 선물로...
예의 바르구만.
새로 등장한 마법소녀... 혹시 착한 사람이 아닐까 착각하는 바보마족.
모모도 이야기했지만,
마법소녀 중에 정상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이...이... 이걸로...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도망가는 유코.
작은 덩지 때문에 후배로 오해한 미캉.
하지만 유코, 모모, 미캉 모두 동년배입니다.
이미 늦었나.
(할 일 많은) 친구인 안리의 퇴장과 함께 등장한 미캉.
모모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어쨋거나 미캉은 유코가 그저 반갑기만 한데,
쓰레기 정리하는 거 도와줄께! 라면서 은근히 마족 디스하는 미캉 ㅋㅋㅋㅋㅋㅋ
의문의 시조마족 쓰레기행.
나 쓰레기 아니다 뭐!!!
왠지 마족인 유코의 호위를 위해 옆마을에서 이 마을로 전학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에 놀라는 마족 일동 ㅋㅋㅋㅋㅋㅋ
기왕 지켜줄 거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마족을 마법소녀가 호위하는 이상한 상황이 떫떠름한 시조 리리스.
미캉의 보편적이고 평범한 반응에 이제 소녀력이 오를지도 모른다는
헛된 희망을 품어보는 불행한 마족소녀 유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미캉을 [칭찬]하는데...
이제서야 소녀같은 마법소녀를 만나서 너무 기뻐~
앗...어...나를 칭찬하면 안 돼!
나에겐 저주가......
나를 칭찬하면 사고가 생겨버렷!
그리고 그 저주의 영향과 1도 관계없는 안리가 지나가고...
그 길에서 만난게 되는 모모.
미캉이 받은 저주의 영향이 모모에게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과정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을 당한 모모.
(정신 나간)친구의 사진 공격을 당하고만 있는 모모.
안리야. 그만해라.
하지만 기왕 시작한 사진촬영.
마무리 포즈도 확실하게...커헉!
할 건 확실히 하는 바른생활소녀 모모.
한편, 저주의 영향이 이 곳에도.........
어느 교직원분이 유코가 있는 곳에 쓰레기를 가져와 치워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뭔지모를 동호회에서 나온 쓰레기를 가져온 시온도 접근.
쓰레기가 3배 많아졌습니다.
이게 전부 자신이 받은 저주때문이라고 말하는 미캉.
자신을 칭찬하면 뭔가 난리가 난다고 합니다만...
미캉이 써주는 마음씨에 그만 칭찬을 하는 유코.
뒤늦게 모모가 달려왔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이런 자기가 귀찮지 않냐는 미캉.
모르는 사람이 와서 새장과 새를 맡기고,
길을 가다가 넘어지긴 했고,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뿌린 물에 맞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뭐 괜찮...........

모모의 말에 좌절하는 미캉.

유코는 모모를 걱정합니다.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칭찬하면 안 돼.
저주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대비했단 말야.
준비성 좋구나 미캉.(칭찬)
저주의 결과.
그 와중에 시조마족님이 날아갑니다.
이야~ 잘 날아가는구나~
어쨋거나 심박수가 오르면 저주가 발동되는 통에 힘든 미캉.

눈치없는 유코가...

전학올 거죠?
전학오면 자기소개는 어떻게 할 건가요?
기타 등등 질문세례를...쿨럭.
저주를 전혀 극복하지 못했어...라면서 한탄하는 모모.
모모와 미캉이 돌아간 후.
마지막까지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조신님과 함께 귀가하려는데...
아까 전에 날아간 덕에 어디론가 실종된 시조신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당황한 유코.
어디선가 작은 소리로 '유코~ 도와줘어~'라는 자그마한 음성이 어디선가...
이걸로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라고 하면서 쓰레기 봉투를 뒤지는 유코.
뒤를 봐! 뒤! 뒤!

오늘도 마족의 팔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유코의 짜증을 뒤로 하고 8화 끄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듯 했으나...
왠지 체력단련에 힘쓰고 있는 세 사람.
모모가 유코의 치녀모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인형탈 이야기로 오해한 유코.
하지만 타마사쿠라짱은 이상하지 안다며 훈계하는 모모.
그러니까 나체족 치녀에 대한 이야기를...?
아니아니~
나 발가벗은 알몸 아니었어!
분명 옷 입고 있었다고!
그러면 반라의 치녀에 대해.......

치녀가 아니라 위기관리 복장이란 마랴~라며 반항하는 유코. ㅋㅋㅋㅋㅋㅋㅋ
이 복장은 친히 시조신님과 똑같은 모양의 복장으로 스타일 맞춤 복장이라고 자랑하는 리리스.
내 작품이 뭐 어때서?
이건 아무리 봐도 그냥 나체족 내지는 변태여자인데요???
일단 변신해봅시다.
먼저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하자 당장 변신하는 모모.

아차... 원래 모모는 이런 애였지...

후회해봤자 늦었어. 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모모가 어렸을 때 변신하면서 이랬었단 말이지.

갑자기 관심을 가지는 유코. 미캉에게 갑니다.
모모가 어렸을 때는 윙크도 하고... 이것저것 했는데 말이지...
그래서요? 그래서요?
이 귀여움이야말로 마법소녀의 진정한 가치가 아니겠는가 자네.
얼굴 한 가득 미소와 윙크에 내 인생을 바치려 했다네.
그러나 모모군은 다른 마법소녀의 지적에
순식간에 변신하는 법을 익혀버렸다네.

마법소녀의 변신할 때의 슬로우 모션 내지는 몸매를 드러내는 것이 진리이거늘...
아깝지 아니한가.

안타깝도다.

유코 : 그렇습니다 스승님!!
아~ 안타깝구나~
아~ 그러게요.
개소리는 거기까지!
환상을 폭발시키는 모모.
부끄러운 이야기는 여기까지.
안 그러면 내가 한 밥을 먹여주겠어.

밥병기제조공장 공장장 모모.
미안... 모모의 밥을 먹느니 차라리 기억을 없애는 게 나아.

뒷 이야기를 못 듣게 된 유코.
이 때 갑자기 외톨이의 서러움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미캉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리리스.
과거 눈물로 밤낮을 지새던 외톨이 시절을 떠올려보는데...
아니, 그런 영문을 알 수 없는 칭찬따위 필요없어!
라며 츤데레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미캉.
아...안돼!
저주가 발동해서 시조신이 벌 받는 상황발생.
갑자기 나타난 뱀에게 조여지는 중.
미캉을 진정시킨답시고 칭찬을 쏟아내는 마녀 모모...
결국 모모의 칭찬에 심박수가 더 올라간 미캉의 저주덕분에...
시조신님이 뱀의 뱃속으로 들어갈지도.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 유코와 리리스.

모모는 변신을 필요할 때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며 혹독한 수련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변신 수련.

위기관리~위기관리~위기관리~

아무리 소리질러도 변신하지 못하는 유코.
역시 긴급위기상황이 아니면 안 되는 듯.
시조신을 흔들면 될까요? (히익)
결국 모모가 마력을 써서 위기상황에 유코를 빠뜨려 보려 합니다만...
마력을 빼앗긴 모모는 기절하고 맙니다.
이게 다 유코네 집 저주를 푸는 것에 마력이 왕창 빼앗겼기 때문.
모모가 정신을 잃은 동안 미캉이 중요한 사실을 부지불식간에 발설합니다.
마력이 약해진 모모는 잘못하면 존재 자체가 분해될수도 있다고...
마법소녀 계약당시 [에테르체]라는 상태로 변하는 마법소녀는,
마력을 소진하면 영혼레벨에서 존재 자체가 소멸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유코.

경악하며, 왜 모모가 그 사실을 숨겼는지 모른다는 생각에 미캉을 더 추궁하는데...
갑자기 심박수가 올라간 미캉의 저주가 또...
난데없이 머리에 새둥지를 얹게 된 유코. ㅋㅋㅋㅋㅋ
마법소녀에 대해서는 시조마족이었던 리리스조차도 몰랐던...
이런 것도 모르면서 마법소녀랑 유코를 싸움붙이려 했던 것인가...
모모가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자신을 단련시키는 이유를 알게 된 유코.
모모에게 자신의 결심을 들려줍니다.
모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생긴 유코................. 
그 결심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지금부터 강제 단련이다!
거부권은 없다!
진짜 말 그대로 꼬리를 잡힌 유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노려보는 것만으로 유코를 압도하는 모모.
진작 이랬으면 쓰러지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말이죠?
갑자기 위기를 느낀 유코.
샴코로 변신했습니다.
효과좋은 모모의 얼굴.
변신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마음이 꺾인 샤미코.
집으로 도망가는 샤미코를 향해
[변신할 때의 감각을 잊으면 안 돼!]라며
끝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 마법소녀 모모.
힘내라 샤미코.
그런데 왠지 코에서 눈물이 나네요. 풉.
길모퉁이 마족

[지금에서서야 밝힌다!!
위기관리 폼의 비밀]

길모퉁이 스페셜
그러니까 이 모습 너무 야해요.
다른 걸로 고쳐주세요.
정말 고쳐줘?

네가 변신하면...

머리도 똑똑해지고,
체력도 올라가고,
평소에 못하던 걸 마음대로 할 수 있을텐데 말이지?
음...
적어도 체육시간에 몸치라고 물구나무서기 할 때 꽈당-하고 자빠지지 않게 될 지도.
그래, 이래서 내가 시조마족이 아니겠느냐.
라며 자환자찬하는 리리스.

하지만, 여고생한테 저 복장은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것.

8화는 진짜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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